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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사이드로 병합된 이후 잠깐 들어왔다가 쭉 안들어오긴 했는데 말이죠... 그동안 알만툴을 만지진 않았지만 요즘 개인방송국이나 유튜브쪽을 보면 예전보다 쯔꾸르게임이 많이 올라오지 않기에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확실하게 게임이 적긴 하네요.
전에 있던 팀이 해체했지만 별로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았습니다. 의욕이 없는데다 진도가 나가질 않았거든요. 여러가지로 생각해봤는데, 역시 자신과 맞는 것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게임과 방향성이 떨어져 있으니 흥미도 없겠죠.
갑자기 난데없이 와서 정말 쓸데없는 말 몇마디 적고 갑니다. 앞으로 조금씩 모습은 보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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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천무 2016.11.30 16:00
    이제는 다수의 작품이 나오는 시대는 아닌듯 합니다.
    몇안되는 제작자들이 뭔가 동력을 얻을만한 계기가 필요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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