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댓글들이 냉정할 때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그걸 받아들이셔야죠... 그 사람들의 솔직한 피드백이니까요. 지금까지 비밀아이님이 원하지 않았던 댓글들만 달려서 속상하고 슬펐던 건 이해가 갑니다만, 그래도 그런 피드백들을 적극 수용하면서 바꿔나가려고 노력해야 사람들이 비밀아이님을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ㅅㅇ..지금 또 보면 댓글이 하나같이.. 이 글에대해 논란를 펼치고 평가하고 등등..어두운 분위기 이내요..ㅋㅋㅋㅋㅋ 역시 이사이트의 수준은!! 신중한 수준이네요 이야! "ㅇㅇ"님의 댓글볼때 마다 웃는중! 저에대해서 평가를 하셨고.. 천둥번들님은... "진짜요?야호!"라고 생각을하네요 최저님은! 마치 응원글같네요! 감사합니다! ㅎ
지난번에 게임올린거.. 게임아니에요 ㅎ 테스트이죠.. 얼마나 사람들이 잘 말하실까..하고 그딴 엉터리게임이라고 말씀을 하시니 역시 분들은...신중하네요.. 십사위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