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팀의 유혹은 끊기가 힘들어요....ㅠ
어쨌든 전에 말했던(들은 사람이 몇 이나 될까...ㅋㅋ)
"미스테라 rpg" 는 순탄하게 잘 만들어지고있습니다.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거대도시도 만들어보고, 전투중 대사와 함께 버프와 공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것도 해보고.
정말 뜬금없는 스토리 진행때문에 다 만들고 다듬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아이템 만드는게 너무 재밌어서 그것만 몇시간 한적도 있고(물론 삭제하고 만들고 해서 몇시간은 커녕 10분써도 만들듯한 간단한 아이템이 많지만)
또 텐트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텐트 같은거 안써도 진행은 잘만되더라고요ㅋㅋ
(텐트는 지정된 장소에서 사용하면 전체 회복합니다.)
동생한테도 가르쳐주면서 게임제작하는거 나름대로 재밌네요.
동생도 아주 부족한 실력이지만 자기 자신이 무언가를 만드는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도 역시 무언가 만드는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느낍니다. 물론 스팀은 그 열정을 가져가버리지만.
게임은 안 내놓고 뭐래뭐래 떠드는 제가 참 바보같습니다ㅋㅋ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체험판이라도 내야겠군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게임만 만들테다!)
어쨌든 전에 말했던(들은 사람이 몇 이나 될까...ㅋㅋ)
"미스테라 rpg" 는 순탄하게 잘 만들어지고있습니다.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거대도시도 만들어보고, 전투중 대사와 함께 버프와 공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것도 해보고.
정말 뜬금없는 스토리 진행때문에 다 만들고 다듬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아이템 만드는게 너무 재밌어서 그것만 몇시간 한적도 있고(물론 삭제하고 만들고 해서 몇시간은 커녕 10분써도 만들듯한 간단한 아이템이 많지만)
또 텐트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텐트 같은거 안써도 진행은 잘만되더라고요ㅋㅋ
(텐트는 지정된 장소에서 사용하면 전체 회복합니다.)
동생한테도 가르쳐주면서 게임제작하는거 나름대로 재밌네요.
동생도 아주 부족한 실력이지만 자기 자신이 무언가를 만드는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도 역시 무언가 만드는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느낍니다. 물론 스팀은 그 열정을 가져가버리지만.
게임은 안 내놓고 뭐래뭐래 떠드는 제가 참 바보같습니다ㅋㅋ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체험판이라도 내야겠군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게임만 만들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