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었던 모든 게임들을 해석하고 있네요.
즉, 여태까지 만들었던 게임들의 풀지못한 이야기.
소위 떡밥을 하나 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엠마(위 노란머리)의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시간날때 이 녀석의 스토리를 만화로 그리려 합니다.
깨알같은 홍보로
이번에 만들고 있는 ' 경배의섬 약 ' 은 베로니카가 마법사가 되기 전의 이야기를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전 작과 같이 주인공들이 개발살 나는 내용.
즉, 이번에도 수위가 좀 있을 것 같군요.
선정성 : ★★
폭력성 : ★★☆
이 정도?
일러스트 같은 경우, 하우두유두 같은 그런거 다 가린 틴버전으로 배포할테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