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그림ㅋ.png
어제 밤 새벽열심히 폰으로, 타일 셋을 만들고있었다..
그시각 새벽 4시...
바닥 색깔대로 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8X2 = 16 칸을 색칠했다. [ 확대해서]
아 이정도면 되겠지..? 밤 11시부터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후후..
고생했으니.. 오렌지주스 하나 먹고, 이제 맵배치 하겠습니다.
ㅇㅇ?.....
뭐지? 왜 안맞지...
안돼... 더하기, 빼셈, 나누기, 곱하기 가 한번에 선택이...
아니... 작아도 너무 작다...
그렇다...
다시 색칠공부 해야한다.
빨주노초파랑보 이녀석 휴대폰 터치로 색깔맞추느라. 힘들었는데. 이녀석들 다시 봐야한다.
만들기 힘들다. 일일히 투명화 를 하고, 좌표를 맞추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