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 마을 만들고 있네요.
게임 안에서의 시간적 배경이 이제 곧 마을에서 축제가 시작되는 배경이라서,
이제 마을 사람들을 도트로 찍어야 겠군요... ㅋㅋ...... 눈알 터질듯
스토리는 대충
'누'라는 청년이 3년 전 자신의 연인을 죽인 연쇄 살인범을 잡아서 감옥에 넣었으나,
최근 탈출하여 '누'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호러를 기획하고 만들었는데, 전체적인게 감성 스릴러가 되버렸네요.
제작일지를 보면서 '누'또한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스릴러 좋아하는지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