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못된 흥부와 착한 놀부가 살았습니다.
동생놀부는 똥을 누다가 똥통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구렁이 한마리가 와서 놀부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제비한마리가 와서 놀부를 다시 빠트렸습니다.그때 흥부가 몰래 놀부네집으로가서 그집의 재산을 다 털었습니다.그돈을 왕 광해에게 바쳐 벼슬을 얻고 행복하게 살줄알았는데 집에 가보니 않에는 놀부가 돈을 다 털어갔었습니다.
놀부는 그돈을 왛광해에게 바쳐서 벼슬을 얻을뻔 했는데 흥부가 와서 그를 죽이고 도망자가 되어서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죽었답니다.
-끝-
동생놀부는 똥을 누다가 똥통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구렁이 한마리가 와서 놀부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제비한마리가 와서 놀부를 다시 빠트렸습니다.그때 흥부가 몰래 놀부네집으로가서 그집의 재산을 다 털었습니다.그돈을 왕 광해에게 바쳐 벼슬을 얻고 행복하게 살줄알았는데 집에 가보니 않에는 놀부가 돈을 다 털어갔었습니다.
놀부는 그돈을 왛광해에게 바쳐서 벼슬을 얻을뻔 했는데 흥부가 와서 그를 죽이고 도망자가 되어서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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