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9 20:22

이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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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슨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빠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하자 엘리베이터가 왔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밖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그래서 용왕님은 하루에 한개씩 황금알을 낳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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