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USB실종으로 한동안 땅에 이빨을 부딫히며 소리를 질렀죠..
계속 이러고 있기는 싫어서 시험도 끝났겠다!!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보내준 RPG XP를 컴퓨터에 깔았어요ㅎㅎ
저희집 컴퓨터 바이러스먹을까봐 할머니댁 컴퓨터로 다운받아서 USB에 옮긴 후 할머니댁 컴퓨터에있는 RPG XP 삭제했거든요~
결론은 그 USB를 항상 들고다녀야할 뿐만 아니라 저의 정성이 들어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될 그런 물건이 됬죠..ㅠㅠ
뭐 저희집 컴퓨터로 새로 만들고있지만 아쉽네요ㅠㅠ
이름은 똑같이 초록마을이야기구요!!
처음부터 만들기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걸릴듯 합니다..
그래도 여러분 기다려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