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시작시, 동물의 숲 처럼 택시에서 시작을 해요
너무 똑같으면 이상할 듯 해서 다른걸로 해보려고 했지만 역시 택시말고는 좋은게 없더라구요 ~_~

이름은 민이로 고정. . . 이에요 안타깝죠 :( ㅎㅎㅋㅋㅋ


마을 이름은 직접 정할 수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해봤어요!

빠밤 대망의 맨 처음 맵, 외진 길가에요
맵은 도트로 직접 다 찍어냈답니다 :)
마을로 들어가려고 하자 외부인 잡상인이라고 몰아붙이시는 뇽촌장님 ㅋㅋㅋㅋㅋㅋㅋ
마을로 들어오면 우선 이렇게 되있어요
저기 파란 집은 마을 사무소에요!
원래 마을은 엄청 큰 맵 안에서 다 해결할려고 했는데
모바일분들도 배려해서 작게 많이 만들려고해요
아직은 여기까지 밖에 못만들었어요 ㅋㅋㅋㅋ
코스튬, 친밀도, 친밀도 10 단위로 달라지는 이야기, 각각 다른 성격의 친구 6명, 가구, 귀엽게 흔들리는 과일나무. . .
여러가지 크게 생각중이에요!
빈이스토리는.. 전투 게임이라서 저랑 안맞다 보니 좀 지연되겠어요 ㅠ.. ㅎㅎㅎ
하여튼 이러이러하게 만들고 이쓰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