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4 01:11

그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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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그분의 사랑을 어찌 모른다 할 수 있겠는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어둠이 나를 집어 삼키고 있을 때,


 


그분의 "빛이 있으라"는 말 한마디로 인하여


 


나를 덮어가던 어둠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요,


 


나약하고 아무런 이렇다할 능력이 없었던 나의 삶에


 


희망과 기쁨을, 능력과 한없는 사랑을 주셨다.


 


 


내평생, 날 위하는 그분만을 위해 살리라--


 


-- 그분께 무릎꿇고 경배한다.


 


 


 


 


Written by [Devout Christian] chunhyok-chong(Black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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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온 2010.07.14 01:11
    에혀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위한 시'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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