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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해놓고도 아무리 봐두 뭔가 빠지고 모자란 느낌으로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천무님이 눈팅만 하지말구 손팅하래서 부랴부랴 대충 해봤는데
오랫만에 찍어본 도트라 힘든감이 없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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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의 남자친구 쟝 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