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염치없이(?) 돌아온 코털이 입니다. 요즘 많이 바빴지만, 겨우 숨을 돌려 여기에 다시 왔습니다. 으음 창도 너무 많이 얼어붙어있어요...ㅠㅠㅠ 제가 그 원인중 하나가 된거같아서 죄책감도 들고요..... 그래도 중요한건 지금부터이니까 이제 예진묘마녀 연재 재개할겁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