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들쭊날쭊해서. 제 차례 신청해놓고 넋 놓고있따가. 급하게 그려서 스캔하려고하니 스캐너도 넋을 놨구나. 급히 잡은 마우스 10페이지 그리려다. 손에 또 쥐나서. 반절도 못그렸네. 이를 어이해. 또 4페이지에 지난번 내 차례의 엔딩도 똑같아. 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