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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의욕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기에...
잡아서 5쪽 스케치를 하고 1쪽 펜터치 했는데...
손에서 빠져나가 버린... 죽일놈의 의욕...
1쪽 이리저리 살펴보다... 스켄 한번 해보고... 뭐하다보니...
어느순간 창도에 업로드중... (너무 오랜만이다 보니 ㅡㅡ;)
12월부터 연재한다고 예고하고 겨울잠을 자버렸습니다. ㅜㅜ;
같은 만화인데 이름만 바뀐... 뭐... 지금 이름도 마음에 들진 않지만...
대충 이런식으로 연재 하려구요... 당연히 페이지는 늘려서 ㄳ
불태워 불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