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묵시록에 대한 비화를 이야기하자면
원래 제대 후 바로 그릴 생각이었던 만화였습니다.
당시는 카이지 패러디로 가려고 했기 때문에
제 실력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마사님과 함께 그려보려고 했는데
제 쪽지를 못 읽으셨는지 소식이 없으시던군요.
그때 쯤 마사님은 킬더킹을 준비하고 계셨던 듯...
결과적으로 마사님의 킬더킹은 뜨고, 저도 만족스럽게 그려서 만사형통!
그리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몸은 하나라서(게다가 실력도 없고)
원하는 만큼 그릴 수가 없어 슬픕니다.
혹시라도 절 스토리 작가로 써 주실 분이 있다면 쪽지 주시길...
같이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해서 재밌는 작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일빈 정말 카이지 같아요 :D
이번 만화도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한편으론 일찍 끝나서 아쉽기도하지만 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