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서 그냥 한번 잡아본 이지툰... 일이 바쁘니 퇴근하고나면 아무생각 없이 쉬고싶은 생각에 그림같은건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됩니다.... 이걸 그린 현재만 해도 한번 시작해 볼까 해서 시작했다가 몇분도 안돼서 자포자기로 막 마무리 해버리고;; 요즘은 정말로 자기 그림을 그릴만한 여유를 갖는것이 꿈처럼 되어버렸네요... 그럼 또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