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님 여성에 대해서는 내공이 적군요. 옷은 그 여자의 약점을 가려주는 역활도 합니다.

역시 벗을수록 예쁘다는건 진리..!(퍽!)
그나저나 저의 등장은 멀었을까요..?

ㅋㅋㅋ 저도 원츄~ ㅠㅠㅠ

...괜히 공감가는 1人

아닙니다! 세미누드가 좋습니다...+_+

비밀과 진실의 경계에서 마음 졸이는 그것이 최고!=_=;;;

역시 창도는 남도이므로 이렇게 툭 까놓고 얘기할 수가 있는 거로군요 =.=

교주님도 결국은 인간[...]

역시 교주님은 피의 교주

바다로 떠나요

벗으면 방어력이 강해집니다.

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