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초등학교 졸업하고 갓 중학교 들어갔을때 '만화가'의 꿈을 불싸르며 그렸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여뷁의 미를 강조한 쌘쓰까지...ㄱ-. ... 지금 그리는 만화보다 재밌는것 같은 기분은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