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시력이 너무 떨어졌는데 안경쓰면 얼굴 망치는데다가 현재 여드름이 번식중이라서 난리가 나는데도 나는 왜이렇게 평온한지 근데 점점 그림실력은 느는데 만화 그리는 속도는 느려지는 것일까... 이참에 좀 쓴것이니 아주 200쥴을 넘기고 싶지만 인터넷 용량이 나오고 우리집은 윈도98에 팬티엄3여서 컴퓨터가 멈출까봐 걱정이고 난 너무 소심한데 이상한게 AB이다가 오늘 개그콘서트 볼수 있을까 엄마가 또 하늘이시여를 혼자 시청하실까봐 너무 걱정이 되서는 스캐너를 가지고 싶다!!!라는 결론 내고 싶었지만 나의 끈기는 무엇보다 가장 낫지만 어째서 오늘 컴퓨터 한시간 잤던 시간보다 많은지 모르겠네.. 내일은 월요일 모래는 현충일이라서 쉬는데 뭘하고 놀지 생각했는데 또 컴퓨터를 할려고 하는데 또 친구가 올까봐 무섭네.. 친구가 오면 꼭 컴퓨터가 윈도우 95가 되는 기분이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