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브라더스 4를 만들었는데...... 코건희의 모델이 되었던 이모군이 열받아서 찾아와.....뭔가를 쳤는데.... (어디를 쳤는지는 다음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애자땅콩은 이렇게 나에게 굴욕감을 준 꼬맹이 김모군을 모델로 만들었다.... 여러분....여기서 배울 교훈은... 제게 딱! 찍히면 애자땅콩처럼 저의 창작물에서 평생 미친놈(?)역할로 살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