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의 연재이던가 -0-;; 안녕하세요, 비의 칼입니다. 드디어 타블렛을 구입했습니다. ... 에... 잠수한 지... 반년만이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음... 이제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가열찬 연재에 들어갑니다. 가끔 그림이 콘티 수준이라도 양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