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글 흠...제가 어제 열받는 일이 있어서, 또, 수년동안 댓글을 충분히(?)먹지 못해서 이런 협박을 한듯합니다..... 심지어 'ㄹ'웹에서는 경고도 먹었어요..... 크흑.....어제일은 "그때, 王코털이가 미쳤나보다"라고 생각해주세요..... 그것을 사죄하는 의미에서 예선호 미공개, 연재를 건너뛴 장면중 일부를 공개를...(?!!!) (그러나, 제 웹사이트, 블로그등에는 그대로 경고문을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