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새로운 인물, '성복대사'의 등장이예요.. 그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지... 아하...이런...이제 창도가 쓰러져가는 무서운 소리가 들리네요..... 헤헤...헤에~ 이제는 저도 여기에 오래 머물지 못할 듯 싶지만, '예선호'정도는 완결하고 가야... (절대삿갓에 습격을 당함..) [제가 COGGON FRONTIER를 만들었는데,....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