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선을 좀 굵게 해야지 원, 스캐너에서 1차적으로 읽질 못하니 선명도 조절도 효과가 없군요 ;;;

근데 이거 무슨 종이인가요...?

...다른 이야기지만... 비의칼님 캐릭터에도 아래턱선이 있었군요-_-;

어엇 퀄러티가 향상되었다고(그림체가 미묘하게 바뀌었다고) 느끼는 건 저뿐인가-_-;

오랜만에 올라오셨네요.....역시나 멋지군요~~~+_+

아래턱선이라면 옆모습에서 턱선을 그리는 것 말씀이세요? 헷, 아무튼 제 그림이란 건 아직도 자주독립의 기치를 세우지 못해놔서... ㅠㅠ
종이는 16쪽부터 A4종이입니다.

음 ㅇㅅㅇ 실은 저도 그렇게 느꼈... (어이, 그린 게 너잖아! ;;;) 라기보담 어느샌가 샤프심 종류가 바뀌었더라구요. 아직 손이 거친데 짙은 샤프심까지 합세하자 도저히 이상한 그림이 나와서 지우개로 문대고 연한 선 위에 다시 그렸으므로... 음, 좋게 봐 주셨다면 기쁘지요 이히 ;-)
... 그런데 아, 아메바님이 만화란에 *_*!!??

이구, 잊지 않아주시니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그릴게요 *_*

나하하하ㅏ 다하나양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그러고보니 처음 뵌 곳은 이쪽이었지만 ;-)

그, 그렇죠? 네, 쟤가 조금만 어렸으면 존과 잘 엮어줬을 텐데 말예요! 아쉽게도 제 미학보다 몇 년 성숙해 있어서... (이 로리!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