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리기 귀찮았다거나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 밑에는 전에 오에카키란에서 찍었던 우원입니다 속명은 진우원 이구요 도호는 진명 화산파 장로 태정진인 무애자의 제자로 태정사선보를 사사 여기까지...
절대 귀찮았고 스토리가 생각 않났던 겁니다.
<--------- ? 음 뭔가 잘못말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