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저도 참 놀랐습니다. 이틀만에 세페이지를 그리다니 -_-
더군다나 그림동에서 전에 올렸던 게시물이 한페이지가 지나가기 전에 다른 게시물을 또
올린다는 것이....ㅎㅎㅎㅎ
아무튼 이번엔 대마법사 클로울리를 출현시켰군요. 처음에 두가지 구상을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는 지금처럼 괴짜에다 약간 바보스러운 모습이고
또하나는 락을 좋아하고 시끄러운 노인네로 -_-;;;;
그러나 그냥 전자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몰라요.
아, 말이 길었군요. 즐감하셨다면 바로.....
에이, 아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