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면서 끄적 끄적 낙서하다가 우연히 Feel을 받아 1시간만에 1쪽 그렸습니다. 글쌔요.... 진도가 뜸하게 나갈 것 같은데....;;;; 최대한 고증에 충실하고 이번엔 정말 제대로 완결 지어 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쪽씩 올리는 안타까운 현상이 벌어지더라도 기필코 완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