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꾸준한 것이 ㅇㅅㅇ

흐음..아빠가 다 먹은건가요? 이번엔 약간 이해가;;;
끝내신다라...전 잘 모르겠네요^^;;;하카사와님이 결정하실 일이죠...하지만 대단하시네요. 꾸준히 계속 그리시니까말이죠..

여지껏 비로그인 상태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갑작스레 분량도 많고 어려운 스토리를 구성해야하는 판타지보다는 이대로 4컷만화로 연재를 쭉~ 해가셨으면 합니다. 일상생황에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재미난 사건들을 주제로 연재를 하시는것 같아요...얼마전 전 게시물에 남기신 글보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사람들의 욕의대상인 초등학생이라고 솔직하게 말해주시는 것에 가슴이 찡~했습니다...아무리 그래도 님처럼 솔직하고 매너 좋으신 초등학생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괜한 말 해서 죄송합니다...비로그인 상태에서 보다가 갑자기 뭐라도 힘이 돼주고 싶은 말을 한개라도 적고 싶어 이렇게 저질러버렸습니다.

급하게 글 적다보니 여러가지 오타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늦은시간이라 많이 졸리군요...

=A=...
하욤님 리플 보고 감동 먹었어용..
계속 이걸로 나가볼게요;;;-_-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담배가 엄청 큰데..

세번째 컷 표정 포스가 느껴짐

그리다가 wako가 생각이 났습니다.. 훗.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