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창도 메이드들!

그렇지만 마리에타 밖에 눈에 안익는군요OTL

노엘리아는 저의 심정을 대변해줍니다.(!!??)

ㅋㅋㅋ 내가 대사로 나왔다!

후.. 망해가는 창도여고..과연 창도여고를 살릴 핵폭풍을 몰고올 사람이 누구인가..

으...음악동! 음악동이 많이 나왔으면!

학교을 살랍니시다~ㅜㅜ

먼가 참 많이 찔린다.

입제작 이었던 나의 지난 날이 떠오른다.

작심3초였던가...,

그리고 어느세 아저씨.. 사회가 나를 발목잡았을 뿐이다 라고 자기위안....,

오랜만에 와 봤더니, 이런 만화가 연재되고 있을 줄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