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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20:31

병원버스

박 뮤초

조회 수 757 추천 수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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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중 1, 2였을껍니다. 갑자기 이런 스토리가 너무 끌려서 그려버렸습니다. 나름 꽤 옛날 그림이죠. 당시엔...정말...뇌가 유치했네요. 그림체도 허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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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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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타임 2010.01.08 20:31

와 이런거 좋음

댓글
Yes-Man 2010.01.08 20:34

두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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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워 2010.01.08 22:12

아 이거
어느 모 카페에서 봤죠.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ㅠㅠ

댓글
닭칸 2010.01.09 07:22

전 중 1, 2때 뭘 하고 있었나 후회가 될 정도로 좋은 분위기에 좋은 그림이네요.
뮤초님 그림체 정말 좋음..

댓글
금목걸이 2010.01.09 09:51

이분 그림체는 날 로그인하게 만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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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시사이다 2010.01.17 03:00

허접한 그림체=내가 죽어도 못 그릴 엄청난 그림체
....뭐지 이 현격한 차이는 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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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2010.01.17 07:29

와...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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