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반년만에 세번째 작품을 들고 날아왔습니다. 노느라 (...) +@로 그동안 만든게 전부 데모여서 ㅋ; 원래 BMS 제작을 노리고 만든 곡인데, 귀찮아서 탱자탱자 놀다가 살짝 조율해서 올려봤습니다. 가만 듣고있노라면 뭔가 참 뻔한곡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