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스튜디오의 내부 플러그인과 트랜스 VSTi 한개를 가지고 만든 곡입니다. 제작기간이 상당히 길었으며 퀄리티는 병맛의 끝장을 달립니다. 허접한 곡이지만 듣고 평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이 음악에 가사를 붙인 게 있으나 차마 공개하기가 부끄러워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제 목소리가 이상해서인 것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