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sneak preview 예고편? ㅋㅋ
이건 그냥 미디 키보드로 치는거 바로 입력시킨거고요...
겨울방학 시작되면 바로 작업 들어가서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완성시킬 작품임돠~
Kontakt 샘플러도 이제 서서히 적응되가고 있고~
이 샘플러 덕분에 어쩌면 제가 제일 추구하는 음악에 한걸음 다가서는 듯...
앞으로 많은게 추가 & 수정 예정이지만
일단 현재 미완성단계에서 들리는 악기는
피아노, 색소폰, 스트링, 소수의 타악기, 그뿐이네요.
웬간치 복잡한 악기 편성을 생각중이라서...
크리스마스 캐롤 멜로디를 따왔다지만 전혀 캐롤분위기 안나는... 이건 어쩌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