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군여^^ 이번에는 좀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장르의 구분은 없구여. 클래식과 메탈을 넘나드는 약간은 크로스오버적인 곡입니다. 성경의 창세기를 모티브로햇구여.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의 성스러운 기분을 생각하며 만들엇고 중반부는 어리석은 인간의 전쟁씬을 그려봤습니다. 즐감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