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노트북으로 만들어봤던 곡입니다. 좀 분위기가 식상한듯 싶어서 잊고 있었는데 그냥 올려보겠습니다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봐줘요 그곳에 앉아서 내 얘길 들어줘요 그저 저 많은 별들 중에서 잊혀진 또 하나의 별이 되죠 하지만 나는 아쉽지 않죠 또 다른 어둠이 드리워도 시간이 흘러 난 잊혀지고 또 달라진 눈물의 꽃이 되죠 하지만 난 슬프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