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 곡이 되겠군요. 원래는 Bright Tears라는 제목이었다가, 그냥 예전부터 생각해뒀던 제목인 Memories of Starlight라는 제목 했다가, Delight Solitude라는 새 제믁으로 붙였습니다. 약간은 상반된. 그러나 가끔 공존할 수도 있는, Delight와 Solitude란 감정을, 섞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후렴부가 어디서 많이 들은 멜로디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