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저희 학교 콘서트 & 재즈 밴드 및 합창단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헥헥...)
돌아온 김에 올립니다.
예전에 올린 Serene과 같은 경우로써,
GPO를 가진 이후로 전부 remake로 다 샘플링을 다시하는 중입니다.
이것도 4년전 것인데... (요즘은 왜 이런 분위기의 곡을 만들기 힘들지?)
제 귀에는 Bb에서 B로 되는 코드 체인지가 좀 맘에 안 듭니다. 어떻게 보완할 지 고민중... 아니면 그냥 예전 향수라도 날 겸 놓아둘까 싶기도 ^^; (귀차니즘 발동이죠. 다른 핑계도 없거니와...)
P.S. 바르도프님이 이 글을 읽는다면 봐주시길...
여행에서 돌아는 왔습니다만 이번 주 학교가 시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부탁하신것은 최대한 노력해서... 빠른 시간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죄송..
(그나저나, 이런 personal comment도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