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요새자꾸떠오르는 악상에 몸서리가 쳐지네여^^;;
아무튼 또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서 이렇게 곡을 올립니다.
제목은 악마인데 말 그대로 사악한 악마의 느낌을 주려고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이 악마로 결정지어진자의 처절한 몸부림을 그려봤습니다.
자신에겐 비극이겟죠...
적어도 악마본인스스로 그런성향을 느끼는한...
약간 테크노에서 어그났을지도 모르지만 기본 모티브는 테크노로 시작했습니다.
어쨋든 전 장르에 구애받지않기로했습니다^^;;
그냥 음악자체로 봐주셨으면 좋겟어여...
그럼 즐감해주세여^^
아참 악마가 당신이 음악듣기를 할때 동작을 멈추며 섬찟한 미소로 쳐다볼테니 노약자는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