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부리다 일어나서 점심먹고 오래간만에 리즌을 건드려봤습니다 ^^
한 세시간남짓걸린것 같네요...
뭔가 거대한 성과 관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해봤는데..
피아노를 초등학교때 바이엘까지 배우고 말았던게 한이되는군요.. 멜로디의 한계가-_-;;
좀 더 스트링파트를 넣고 수정을 하긴 해야겠는데 또 덮어둘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전부 리즌으로 작업하고 쿨에디트로 녹음해서 간단한 코러스 및 EQ보정만 했습니다.
한 세시간남짓걸린것 같네요...
뭔가 거대한 성과 관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해봤는데..
피아노를 초등학교때 바이엘까지 배우고 말았던게 한이되는군요.. 멜로디의 한계가-_-;;
좀 더 스트링파트를 넣고 수정을 하긴 해야겠는데 또 덮어둘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전부 리즌으로 작업하고 쿨에디트로 녹음해서 간단한 코러스 및 EQ보정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