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알은 다이나믹듀오의 고백입니당
ㅠㅠ
jch860
이건 10년뒤 나에게 쓰는 이력서
난 매일 기를써 이로써 다시 한번 일어서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길
나에게 안길 자식을 생각하며 하루를 또
웃음으로 보내네 새로운일과 희망으로 선하네
한마디 마디 힘없고 약한자들에게 전하네
전활해 서른이된 나에게 자신만의 신념과 믿음을
가지길 지니길 넓은길이 아닌 좁은길로 가길
갓길로 들어섰을땐 크게 주님의 이름의 외쳐
주머니에 담배가 있을땐 단번에 내쳐
세상과 타협한 친구는 한번에 내쳐선 안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야
모두들 나보고 진상이야 라고 말해도
이게 내가 원하는 모습이야
darkogt
2016년 1월 28일
아직은 멀기만한 십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강물처럼 순식간에 놓친다니
이러니 저러니 해봤자
빈자린 없어 못 구한 일자리에 솔직히 좀 긴장이 돼
이름만 만화가에 유행만 따라가다
내가그린 만화가 잘 안나가면 어떡하나
가끔은 바닷가로 떠나가나
나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수는 있을까나
나만의 자만 그리고 바람
누군가의 가슴안에 기억될 명장면을
혼자켜는 기타 보다는 못난날 비롯한
모두와의 합주를 기록한
노래와 만화가 당신의 기억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내 지금의 바램
ㅠㅠ
jch860
이건 10년뒤 나에게 쓰는 이력서
난 매일 기를써 이로써 다시 한번 일어서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길
나에게 안길 자식을 생각하며 하루를 또
웃음으로 보내네 새로운일과 희망으로 선하네
한마디 마디 힘없고 약한자들에게 전하네
전활해 서른이된 나에게 자신만의 신념과 믿음을
가지길 지니길 넓은길이 아닌 좁은길로 가길
갓길로 들어섰을땐 크게 주님의 이름의 외쳐
주머니에 담배가 있을땐 단번에 내쳐
세상과 타협한 친구는 한번에 내쳐선 안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야
모두들 나보고 진상이야 라고 말해도
이게 내가 원하는 모습이야
darkogt
2016년 1월 28일
아직은 멀기만한 십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강물처럼 순식간에 놓친다니
이러니 저러니 해봤자
빈자린 없어 못 구한 일자리에 솔직히 좀 긴장이 돼
이름만 만화가에 유행만 따라가다
내가그린 만화가 잘 안나가면 어떡하나
가끔은 바닷가로 떠나가나
나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수는 있을까나
나만의 자만 그리고 바람
누군가의 가슴안에 기억될 명장면을
혼자켜는 기타 보다는 못난날 비롯한
모두와의 합주를 기록한
노래와 만화가 당신의 기억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내 지금의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