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글 올리는군요^^; 창도가 잘 돌아가길 생각했었는데 정작 나 자신부터 잘 활동하지 않으니 원-_-;;; '하드코어' 적인 느낌이 강한 메탈입니다. 뉴메틀하고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입죠-ㅁ-; Axeslash 라는 기타샘플에 VST를 먹였습니다. 뭐 여러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제 자작곡을 들은 친구들이 가사를 쓰고 있습니다. 작곡시작한지 3년 이래 제일 감격의 순간이랄까 ㅎㅎ;; 어쨋든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