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더라??
이벤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긴장의 테마'에 접수된 총 3개의 곡 중에서 3등 먹었던 그 곡..ㅡ.ㅜ
익스펜션이나 벨로시티 등등은 전혀 손 안봤는데
나름대로 원초적 사운드 느낌이 들어 맘에 손 안보는 중입니다. 훗;
아무튼, 제일 정성 들인 이곡은 꼴찌먹고
5분도 안되서 만든 '취침의 테마'는 1등을 먹어버렸던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한 경험을 했었지요.
근데 이미~
취침의 테마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음-_-
저장해둘 가치가 없어서 지웠을지두..;;
* 이미지는 학교괴담 샷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