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덧님을 위해... '25분 20초에 제 짧은 메세지가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검은늑대짱이라는 크나 큰.... 존재를 알려줬습니다... (카브에트님보다...) 그녀의 극딜은 너무나도 강력했고...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뭔예기하려고 그랬더라...? 아참... 누런덧니님...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뚱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