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작품이 예상외로 추천을 3번(!) 이나 받아서 기합바싹 넣고 만들었지만... 만들면 만들수록 성의가 없어지는군요... 왠지 처녀작보다 못한 느낌이 들지만 만들었으니 올립니다. 재밌게 해주세요~ 스샷의 마지막 컷은 그냥 만들었는데 올려보는 것. (글구 전작을 추천해주신 아란님, 러크님, 영화광님 감사드려요!!!!!!!!!특히 테스트버전때부터 아낌없이 추천을 박아주시던 아란님과 영화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