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몰아서 사자에게 먹이는 게임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제2회 창조도시 단편게임제에 이런것도 참가가 가능하다라는 본보기로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이정도로 성의가 없으면 수상권과는 저멀리로 멀어지긴 하겠죠. ㅡ.ㅡ;;; 재미는 없지만 기록에 대한 사람의 오기를 자극하는 단순 무식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