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데드... 데모버젼입니다.
휴... 여기가 체크포인트로군요...
소울 데드의 재미는 세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첫째는 대사. 약간 감칠맛이 난다고 할까요??
둘째는 몬스터. 공포스러운 느낌이 나오면서 어느정도의 공격력을 지녀서 살짝 통쾌.
셋째는 환상스러운 맵. 다른 외국사이트에서 쓴 맵으로 몽환적인 그래픽을 구현 했습니다.
뭐.. 생각은 개인 나름이 겠지만... 이게 둘째작품이라...
완성되면 스토리 후보들이 많다는...+ - +
갑자기 재미가 들리는 바람에...
어쨌거나 빨리 끝낼 수 있겠네요.
마지막에 저택에서 몬스터나올 때 갑자니 게임이 셧다운 되는데...
그건 아직 못고쳤음....;;;
어쨌거나 데모버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