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낡 ㄱ-; 아리따라하는 저 쓰레기 밟고 싶어지고있어 뭐 어느쪽이야 ㄱ-;

..두뇌싸움을 무시하고 웃어버릴 정도로 특이한 감시자 손의 포즈;;
그나저나.. 스토리라인대로 흘러간다면 울다가 웃겠군요 저 여자.

아무튼 masa님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중독성을 가질 정도로의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 주고 계시..;;

ㅋ크긐킄ㅋㅋㅋㅋ큭 아웃겨... 크캭

아, 맞다.
그런데 녹화필름 그 자체를 파괴하였으시 마땅한 문제는 일어나지 않나요?

속옷도둑도 거짓말일까..?

커피의 중독성을 지닌 만화 ;ㅁ;b

카메라에 선이 연장되있는걸 보면 따로 저장되는장소가 있을수도..

이런거 그리고 싶어~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나와라 다음편

마지막 컷의 자세가 격투만화 같은데

이히 미선이 웃는 모습 정말 짜증이...으흠. 어쨌든 마사님 열심히 그려주세욧

관리자 자세에 뒤집어졌습니다...큭큭

감시자 안습.

아... 아리 너무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