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새

by 애화군 posted Aug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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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한번 수채화를 그렸다가 아버지께서 찢어버리신 후로
줄곧 타블렛으로만 그림을 그려오다 처음으로 붓을 쥐었습니다
오늘 미술학원 등록하러 갑니다
쌩판 초보니 기초부터 하나하나 시작해야겠지만
남은 2년 반 정도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