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버스에서 본 꼰대들

by 앤소니진 posted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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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내버스 맨 뒷자리에 고등학생 둘이 앉아있었고 그 앞자리에 50대로 보이는 꼰대 둘이 있었고, 그 앞자리에 제가 있었습니다.
뒷자리에 있던 학생들은 여성부와 군가산점 문제, 취업 문제 등을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이 내리자 꼰대들이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요즘 애들은 입만 열면 여성부..."
"우리때는 선생한테 빠따로 맞으면서 배웠는데"
"요즘 애들은 선생 좋은줄 몰라"

앞에서 듣고있던 제 입장에선 그 인간들 패버리고 싶어지더군요.
지들이 맞고 자랐다고 아랫세대까지 그래야 하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이 경남입니다. 여기 사는 나이든 사람들 정치성향이 어떤지는 이번 대선 결과로 충분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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